: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홍보대사인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인치엘로가 2012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캐럴을 선보였다. 인치엘로의 크리스마스 디지털 싱글 앨범 ‘Merry Little Christmas’는 지난 11월 5일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인치엘로의 멤버 테너 루이가 편곡자로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부드러운 재즈 선율의 곡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와 신나는 팝의 느낌으로 편곡된 'O Come, All Ye Faithful'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곡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남성 네 명의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클래시컬 보컬이 더해져, 재즈, 팝, 클래식의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음악의 특징을 잘 살려냈다.
세 명의 테너와 한 명의 바리톤으로 구성된 인치엘로는 현재 KBS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누가누가 잘하나, SBS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 방송 및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또한 올해 4월부터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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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엘로의 멤버 테너 루이가 편곡자로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부드러운 재즈 선율의 곡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와 신나는 팝의 느낌으로 편곡된 'O Come, All Ye Faithful'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곡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남성 네 명의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클래시컬 보컬이 더해져, 재즈, 팝, 클래식의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음악의 특징을 잘 살려냈다.
세 명의 테너와 한 명의 바리톤으로 구성된 인치엘로는 현재 KBS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누가누가 잘하나, SBS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 방송 및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또한 올해 4월부터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