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가 자랑스럽다' 옷 입고 유세한 김문수 "설난영이 김문수"…여성단체 "성평등 가로막는 퇴행"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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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를 향한 유시민 작가의 비하성 발언을 둘러싼 파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성단체와 노동계는 물론, 진보진영에서도 "명백한 여성과 노동자 비하"라며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김 후보는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이라며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했습니다. 


한국여성 단체협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성평등 사회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퇴행"이라고 규탄했고, 양대 노총도 "광범위한 여성, 노동자, 시민 비하"라며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30/20250530902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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