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월 20일(목) 오후 7시, 본 협의회 1층에서 GE 청년 기자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지금 GE(Gender+Equality)세대 –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GE 청년 기자단 네트워킹 시간과 김하영 GE 청년 기자의 이슈현장 발표 및 공유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GE 청년 기자단의 자기소개와 청년 기자단 활동에 임하는 자세와 포부를 밝히고 제4차 산업혁명, 무역, 인문 등 관심분야를 소개하는 등 이번 GE 청년 기자단 활동을 함께할 청년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김하영 GE 청년 기자의 이슈현장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있었다. 지난 7월 11일 개최된 –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에 필요한 여성계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 - 『여성(女聲), 청렴을 청(靑)하게!』 대토론회에 참석한 김하영 기자는 토론 내용과 더불어 반부패·청렴문화 정착과 여성의 역할을 함께 논의하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었다고 감상을 밝혔다. 이어서 외국의 사례와 같이 우리나라도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등의 정책적 조치가 필요함을 말했다.
올해 6월 2일 『우리는 지금 GE (Gender+Equality)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GE 기자단으로 위촉된 GE 청년 기자단은 매달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 사회이슈 현장을 직접 참여하고, 법·제도개선 방안 및 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 달 동안 직접 참여한 이슈현장의 내용과 감상, 정책제안 등을 공유하는 정기회의를 매달 개최하고 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월 20일(목) 오후 7시, 본 협의회 1층에서 GE 청년 기자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지금 GE(Gender+Equality)세대 –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GE 청년 기자단 네트워킹 시간과 김하영 GE 청년 기자의 이슈현장 발표 및 공유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GE 청년 기자단의 자기소개와 청년 기자단 활동에 임하는 자세와 포부를 밝히고 제4차 산업혁명, 무역, 인문 등 관심분야를 소개하는 등 이번 GE 청년 기자단 활동을 함께할 청년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김하영 GE 청년 기자의 이슈현장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있었다. 지난 7월 11일 개최된 –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에 필요한 여성계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 - 『여성(女聲), 청렴을 청(靑)하게!』 대토론회에 참석한 김하영 기자는 토론 내용과 더불어 반부패·청렴문화 정착과 여성의 역할을 함께 논의하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었다고 감상을 밝혔다. 이어서 외국의 사례와 같이 우리나라도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등의 정책적 조치가 필요함을 말했다.
올해 6월 2일 『우리는 지금 GE (Gender+Equality)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GE 기자단으로 위촉된 GE 청년 기자단은 매달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 사회이슈 현장을 직접 참여하고, 법·제도개선 방안 및 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 달 동안 직접 참여한 이슈현장의 내용과 감상, 정책제안 등을 공유하는 정기회의를 매달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