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월 22일(목) 오후 7시, 본 협의회 2층 대강당에서 GE 청년 기자 60여 명과 『우리는 지금 GE(Gender+Equality)세대 –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각 분야 전문가 초청 ‘멘토&멘티의 시간’과 GE 청년 기자단이 참여한 이슈현장 활동 내용과 정책제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GE 청년 기자단 6월 멘토로 박경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장이 참석하여 참석자들과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박 단장은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청년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차세대 리더의 기본 덕목으로 시민의식을 강조하고, “통합적 시각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정립하고, 자존감과 용기를 갖고 위기를 헤쳐 나가자”고 우리사회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사회·복지, 정치·외교, 경제, 인문, 환경 등 사회 각 분야의 이슈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한 GE 청년 기자들의 활동내용을 공유했다. 청년 기자들은 각자가 방문한 이슈현장 내용과 더불어 여성과 남성이 함께하는 저출산 문제 해결방안, 대한민국의 청년 정책, 일·가정 양립정책,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우리사회의 변화 등 정책을 제안하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지난 6월 2일 『우리는 지금 GE (Gender+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GE 기자단 발대식을 통해 위촉된 GE 청년 기자단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 사회이슈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법·제도개선 방안 및 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월 22일(목) 오후 7시, 본 협의회 2층 대강당에서 GE 청년 기자 60여 명과 『우리는 지금 GE(Gender+Equality)세대 –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각 분야 전문가 초청 ‘멘토&멘티의 시간’과 GE 청년 기자단이 참여한 이슈현장 활동 내용과 정책제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GE 청년 기자단 6월 멘토로 박경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장이 참석하여 참석자들과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박 단장은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청년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차세대 리더의 기본 덕목으로 시민의식을 강조하고, “통합적 시각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정립하고, 자존감과 용기를 갖고 위기를 헤쳐 나가자”고 우리사회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사회·복지, 정치·외교, 경제, 인문, 환경 등 사회 각 분야의 이슈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한 GE 청년 기자들의 활동내용을 공유했다. 청년 기자들은 각자가 방문한 이슈현장 내용과 더불어 여성과 남성이 함께하는 저출산 문제 해결방안, 대한민국의 청년 정책, 일·가정 양립정책,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우리사회의 변화 등 정책을 제안하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지난 6월 2일 『우리는 지금 GE (Gender+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GE 기자단 발대식을 통해 위촉된 GE 청년 기자단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 사회이슈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법·제도개선 방안 및 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