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월 2일(금) 오후 7시, 본 협의회 2층 대강당에서 GE 청년 기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지금 GE (Gender+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 GE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GE 청년 기자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 행정자치부 후원의 『우리는 지금 GE (Gender+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 프로젝트는 남녀 2030 세대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 사회이슈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관련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성별·세대를 뛰어넘어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를 이끌어 나아갈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자 추진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GE 기자단이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만들어 나아갈 활동을 기대한다. 여러분의 경험이 정책이 되고, 또 그것이 실현되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자양분이 되리라 믿는다”며 GE 기자단을 격려했다.
앞으로 GE 청년 기자단은 사회 각 분야의 이슈현장을 직접 모니터한 보고서와 SNS 등으로 소통하고 공유한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매월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이들은 사회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법ㆍ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정책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멘토&멘티 활동에도 참여한다. 11월에는 GE 기자단의 활동 내용 및 보고를 바탕으로 ‘GE 대토론회 : GE! Y(Young)와 함께 말하다’를 개최하여 우수기자 시상과 차세대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본 활동에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보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사회전반에 참여하여, 사회문제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춘 차세대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월 2일(금) 오후 7시, 본 협의회 2층 대강당에서 GE 청년 기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지금 GE (Gender+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 GE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GE 청년 기자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 행정자치부 후원의 『우리는 지금 GE (Gender+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 프로젝트는 남녀 2030 세대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 사회이슈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관련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성별·세대를 뛰어넘어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를 이끌어 나아갈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자 추진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GE 기자단이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만들어 나아갈 활동을 기대한다. 여러분의 경험이 정책이 되고, 또 그것이 실현되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자양분이 되리라 믿는다”며 GE 기자단을 격려했다.
앞으로 GE 청년 기자단은 사회 각 분야의 이슈현장을 직접 모니터한 보고서와 SNS 등으로 소통하고 공유한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매월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이들은 사회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법ㆍ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정책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멘토&멘티 활동에도 참여한다. 11월에는 GE 기자단의 활동 내용 및 보고를 바탕으로 ‘GE 대토론회 : GE! Y(Young)와 함께 말하다’를 개최하여 우수기자 시상과 차세대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본 활동에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보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사회전반에 참여하여, 사회문제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춘 차세대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