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화) 오후 2시 여협 2층 강당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2013 신년하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정숙 회장을 비롯한 여협 임원단과 회원단체 회장 및 임원단이 함께 참석하여 지난 2012년을 돌아보고 새롭게 2013년을 시작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정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 보내 준 회원단체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2013년에도 대한민국의 여성발전을 위해 각자의 비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이어서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여협 임원단의 케잌 컷팅식이 진행되었으며, 김영주 회장(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과 현영희 회장(21세기여성정치연합)의 건배제의에 따라 모두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신년하례식에는 참석자들이 올해의 소망과 계획을 직접 메모지에 적어서 미리 준비된 ‘2013 여협 희망’ 게시판에 붙이는 작은 이벤트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1월 8일(화) 오후 2시 여협 2층 강당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2013 신년하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정숙 회장을 비롯한 여협 임원단과 회원단체 회장 및 임원단이 함께 참석하여 지난 2012년을 돌아보고 새롭게 2013년을 시작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정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 보내 준 회원단체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2013년에도 대한민국의 여성발전을 위해 각자의 비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이어서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여협 임원단의 케잌 컷팅식이 진행되었으며, 김영주 회장(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과 현영희 회장(21세기여성정치연합)의 건배제의에 따라 모두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신년하례식에는 참석자들이 올해의 소망과 계획을 직접 메모지에 적어서 미리 준비된 ‘2013 여협 희망’ 게시판에 붙이는 작은 이벤트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