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22일(토) 프레지던트호텔 슈베르트홀에서 ‘제33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세계총회’ 6일차 프로그램과 폐회식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ICW 명예회원 임명 및 신임 평생회원 소개 등이 있었고 이어서 2015년 제34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세계총회가 개최될 때까지 향후 3년간 전 세계 여성들이 함께 실천해 나가야 할 구체적인 행동계획과 세부지침 선정 및 공표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총회 기간 동안 다양한 포럼과 워크숍 및 컨퍼런스를 통해 논의되었던 모든 결과를 취합하여 향후 3년간 전 세계 여성들이 함께 추진해 나갈 행동강령과 다짐들을 결의문 형식으로 채택한 ‘여성발전을 위한 서울 선언(Seoul Declaration)’이 발표되었다. 이어서 폐회식이 진행됨으로써 지난 일주일간 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대한민국 서울로 집중시켰던 제33차 세계총회는 3년 후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모두의 아쉬움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계총회가 역대 어느 총회보다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진 성공적인 총회였다고 뜨거운 찬사를 보내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폐회가 끝난 후에는 “Inspire the World, Create the Future”라는 비전 하에 전 세계 IT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초청으로 수원 삼성전자 투어가 진행되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22일(토) 프레지던트호텔 슈베르트홀에서 ‘제33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세계총회’ 6일차 프로그램과 폐회식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ICW 명예회원 임명 및 신임 평생회원 소개 등이 있었고 이어서 2015년 제34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세계총회가 개최될 때까지 향후 3년간 전 세계 여성들이 함께 실천해 나가야 할 구체적인 행동계획과 세부지침 선정 및 공표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총회 기간 동안 다양한 포럼과 워크숍 및 컨퍼런스를 통해 논의되었던 모든 결과를 취합하여 향후 3년간 전 세계 여성들이 함께 추진해 나갈 행동강령과 다짐들을 결의문 형식으로 채택한 ‘여성발전을 위한 서울 선언(Seoul Declaration)’이 발표되었다.
이어서 폐회식이 진행됨으로써 지난 일주일간 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대한민국 서울로 집중시켰던 제33차 세계총회는 3년 후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모두의 아쉬움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계총회가 역대 어느 총회보다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진 성공적인 총회였다고 뜨거운 찬사를 보내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폐회가 끝난 후에는 “Inspire the World, Create the Future”라는 비전 하에 전 세계 IT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초청으로 수원 삼성전자 투어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