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17일(월) 오후 5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33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세계총회’의 개회식을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여성발전이 모두의 발전(Progress for Women, Progress for All)’을 주제로 일주일간 전 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대한민국 서울로 집중시킬 제33차 세계총회의 힘찬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개회식 행사에는 세계여성단체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Women, ICW) 회원국 대표단과 각국 여성지도자 및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산하 64개 회원단체 총 1,000명이 참석했으며, Cosima Schenk 세계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의 개회사 및 환영사에 이어 Michelle Bachelet UN Women 총재의 영상메시지 상영과 Gertrude Mongella 범아프리카의회 의장의 기조강연이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축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온 여성지도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국립국악원 공연팀이 수준높고 다채로운 한국전통문화 공연으로 개회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17일(월) 오후 5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33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세계총회’의 개회식을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여성발전이 모두의 발전(Progress for Women, Progress for All)’을 주제로 일주일간 전 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대한민국 서울로 집중시킬 제33차 세계총회의 힘찬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개회식 행사에는 세계여성단체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Women, ICW) 회원국 대표단과 각국 여성지도자 및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산하 64개 회원단체 총 1,000명이 참석했으며, Cosima Schenk 세계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의 개회사 및 환영사에 이어 Michelle Bachelet UN Women 총재의 영상메시지 상영과 Gertrude Mongella 범아프리카의회 의장의 기조강연이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축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온 여성지도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국립국악원 공연팀이 수준높고 다채로운 한국전통문화 공연으로 개회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