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12월 10일(화) 오후 3시 국회입법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4 지방선거 남녀동수 의회 구성을 위한 전략 모색'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의 축사와 함께 최금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각계의 여성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녀동수 의회 구성을 위한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나아가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연숙 전 장관(제16대 국회의원, 제8대 정무제2장관)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이미원 대표(대구여성가족재단)의 발제에 이어 김정숙 회장과 박인숙 국회의원(새누리당), 유승희 국회의원(민주당), 권미혁 상임대표(한국여성단체연합), 이희자 부회장(한국여성유권자연맹), 김은주 소장(한국여성정치연구소), 김은희 상임대표(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신명 사무총장(한국의정여성포럼/17대 국회의원) 김원홍 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12월 10일(화) 오후 3시 국회입법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4 지방선거 남녀동수 의회 구성을 위한 전략 모색'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의 축사와 함께 최금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각계의 여성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녀동수 의회 구성을 위한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나아가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연숙 전 장관(제16대 국회의원, 제8대 정무제2장관)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이미원 대표(대구여성가족재단)의 발제에 이어 김정숙 회장과 박인숙 국회의원(새누리당), 유승희 국회의원(민주당), 권미혁 상임대표(한국여성단체연합), 이희자 부회장(한국여성유권자연맹), 김은주 소장(한국여성정치연구소), 김은희 상임대표(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신명 사무총장(한국의정여성포럼/17대 국회의원) 김원홍 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