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은 11월 7일(목) 오후 4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함께 만드는 서울, 여성NGO청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청책토론회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 한국여성단체연합, 서울 YWCA, 서울여성노동자회,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등 총 44개 여성 NGO 대표와 직원, 회원 및 박원순 서울시장과 여성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함께한 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최광기 대표(토크컨설팅)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허성우 교수(성공회대 NGO대학원 실천여성학)의 발제에 이어 전현숙 사무총장(서울 YWCA), 문송희 사무총장, 박차옥경 사무처장(한국여성단체연합)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90여분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그간 여성단체 지원정책과 보완해야 할 사항, 여성단체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 풀뿌리 여성NGO 활성화, 이주여성을 위한 정책제안까지 폭넓은 분야에 걸친 소중한 의견들이 오고 갔다.
문송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은 11월 7일(목) 오후 4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함께 만드는 서울, 여성NGO청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청책토론회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 한국여성단체연합, 서울 YWCA, 서울여성노동자회,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등 총 44개 여성 NGO 대표와 직원, 회원 및 박원순 서울시장과 여성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함께한 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최광기 대표(토크컨설팅)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허성우 교수(성공회대 NGO대학원 실천여성학)의 발제에 이어 전현숙 사무총장(서울 YWCA), 문송희 사무총장, 박차옥경 사무처장(한국여성단체연합)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90여분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그간 여성단체 지원정책과 보완해야 할 사항, 여성단체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 풀뿌리 여성NGO 활성화, 이주여성을 위한 정책제안까지 폭넓은 분야에 걸친 소중한 의견들이 오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