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6월 2일 오전 11시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여성토론 위드(WITH)』에 패널로 참석했다. 매주 월요일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여성토론 위드(WITH)』가 이번 회에 다룬 주제는 ‘여성할당제, 양성평등을 위한 제도인가 또 다른 역차별인가!’로서 김정숙 회장을 비롯한 김성수 시사평론가, 김성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김형진 변호사가 패널로 참가하여 열띤 논쟁을 펼쳤다. 여성단체를 대표하여 토론에 참석한 김정숙 회장은 실질적인 양성평등과 정치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치 분야에 여성참여 확대가 전제되어야하며, 현재 우리 사회풍토와 정치여건상 여성할당제가 강행규정으로 도입되어야만 비로소 여성의 정치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6월 2일 오전 11시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여성토론 위드(WITH)』에 패널로 참석했다.
매주 월요일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여성토론 위드(WITH)』가 이번 회에 다룬 주제는 ‘여성할당제, 양성평등을 위한 제도인가 또 다른 역차별인가!’로서 김정숙 회장을 비롯한 김성수 시사평론가, 김성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김형진 변호사가 패널로 참가하여 열띤 논쟁을 펼쳤다.
여성단체를 대표하여 토론에 참석한 김정숙 회장은 실질적인 양성평등과 정치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치 분야에 여성참여 확대가 전제되어야하며, 현재 우리 사회풍토와 정치여건상 여성할당제가 강행규정으로 도입되어야만 비로소 여성의 정치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