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24일 ‘농산물 부정유통 근절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거래를 유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 이날 교육과 캠페인은 먼저 오전 9시 30분 여협 2층 대강당에서 농산물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한 활동 교육을 진행한 후 이어서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 경동시장을 방문해 부정유통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소비자분과위원회 홍월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원산지를 올바로 표시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부정유통 행위가 근절 될 수 있도록 계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24일 ‘농산물 부정유통 근절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거래를 유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 이날 교육과 캠페인은 먼저 오전 9시 30분 여협 2층 대강당에서 농산물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한 활동 교육을 진행한 후 이어서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 경동시장을 방문해 부정유통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소비자분과위원회 홍월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원산지를 올바로 표시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부정유통 행위가 근절 될 수 있도록 계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