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 김정숙 회장은 4월2일(수) 오후 2시 권익위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권익 증진 민·관 네트워크」 발족식 겸 대표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12개 시민단체와 국민권익위는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불합리하고 비정상적인 제도를 발굴·개선하고, 상시적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해 10월부터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고, 이번 발족식 겸 대표자간담회를 통해 네트워크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우리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권익위에 여성관련 제도개선 사항으로 ‘태아건강검진 약정휴가’를 제안했었고, ‘다문화 가정 및 여성분야 정책간담회’를 통한 몇 차례 논의 끝에 제안된 제도개선안이 채택된 상황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김정숙 회장은 4월2일(수) 오후 2시 권익위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권익 증진 민·관 네트워크」 발족식 겸 대표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12개 시민단체와 국민권익위는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불합리하고 비정상적인 제도를 발굴·개선하고, 상시적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해 10월부터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고, 이번 발족식 겸 대표자간담회를 통해 네트워크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우리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권익위에 여성관련 제도개선 사항으로 ‘태아건강검진 약정휴가’를 제안했었고, ‘다문화 가정 및 여성분야 정책간담회’를 통한 몇 차례 논의 끝에 제안된 제도개선안이 채택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