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015년 2월 25일(수)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회원단체 임원들로 구성된 대의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국민의례와 함께 시작된 이날 정기총회는 김정숙 회장이 의장을 맡은 가운데 2014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와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앞으로 3년간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회장 및 임원선거가 있었으며, 여협 제19대 회장으로는 21세기여성정치연합 최금숙 상임대표가 선출되었다. 최금숙 신임회장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번 선거를 통해 부회장에는 대한약사회여약사회 김순례 회장, BPW한국연맹 이인실 회장, 청년여성문화원 진민자 명예이사장,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조순태 회장, 여성중앙회 한춘희 회장이 선출되었으며, 감사에는 한국여성발명협회 조은경 회장과 대한영양사협회 김경주 전회장, 서기이사에는 한국비서협회 이민경 회장과 한국종이접기협회 오경해 회장, 회계이사에는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이희복 회장이 각각 선출되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015년 2월 25일(수)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회원단체 임원들로 구성된 대의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국민의례와 함께 시작된 이날 정기총회는 김정숙 회장이 의장을 맡은 가운데 2014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와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앞으로 3년간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회장 및 임원선거가 있었으며, 여협 제19대 회장으로는 21세기여성정치연합 최금숙 상임대표가 선출되었다. 최금숙 신임회장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번 선거를 통해 부회장에는 대한약사회여약사회 김순례 회장, BPW한국연맹 이인실 회장, 청년여성문화원 진민자 명예이사장,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조순태 회장, 여성중앙회 한춘희 회장이 선출되었으며, 감사에는 한국여성발명협회 조은경 회장과 대한영양사협회 김경주 전회장, 서기이사에는 한국비서협회 이민경 회장과 한국종이접기협회 오경해 회장, 회계이사에는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이희복 회장이 각각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