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5월 26일(목) 오후 7시, 본 협의회 2층 대강당에서 WE 모니터단 청년 기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지금 WE (Women+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 WE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WE 청년 기자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 여성가족부 후원의 『우리는 지금 WE (Women+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 프로젝트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 이슈 및 여성이슈 현장에서 2030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사회문제에 통합적인 시각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춘 차세대 여성리더를 육성·발굴하여 새로운 여성운동의 흐름을 이끌어내고자 추진된다.
최금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WE 모니터단 청년 기자단의 모든 활동은 새로운 여성정책의 방향설정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의 바탕이 될 것이다”며 기대를 표했다.
앞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WE 청년 기자단 활동기간 동안 매달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멘토&멘티의 시간’과 총 3회의 결과 확산 간담회를 개최한다. 9월에는 WE 청년 기자단의 활동 보고를 바탕으로 전문가 초청 ‘WE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5월 26일(목) 오후 7시, 본 협의회 2층 대강당에서 WE 모니터단 청년 기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지금 WE (Women+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 WE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WE 청년 기자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 여성가족부 후원의 『우리는 지금 WE (Women+Equality) 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 프로젝트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 이슈 및 여성이슈 현장에서 2030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사회문제에 통합적인 시각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춘 차세대 여성리더를 육성·발굴하여 새로운 여성운동의 흐름을 이끌어내고자 추진된다.
최금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WE 모니터단 청년 기자단의 모든 활동은 새로운 여성정책의 방향설정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의 바탕이 될 것이다”며 기대를 표했다.
앞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WE 청년 기자단 활동기간 동안 매달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멘토&멘티의 시간’과 총 3회의 결과 확산 간담회를 개최한다. 9월에는 WE 청년 기자단의 활동 보고를 바탕으로 전문가 초청 ‘WE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