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8월 24일(월)부터 약 2달간 제수용 농축산물을 포함한 성수용품 등에 대한 유통실태를 파악하고 원산지의 적정 표시를 계도하기 위한 캠페인과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식품안전 감시활동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소비자분과위원 및 모니터단 30여 명이 2인 1조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15개 재래시장을 비롯해 식당 및 농축산물 전문판매장 등을 직접 방문하면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365 식품안전지대 “엄마가 보고 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감시활동은 8월 24일(월) 오후 2시, 30여 명의 모니터단 전원이 영등포시장에 집결한 가운데 실시된 365 식품안전캠페인을 시작으로 2달 간 지속될 예정이며, 모니터단의 활동모습과 우수 상가로 선정된 판매자 현황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Face Book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해 볼 수 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8월 24일(월)부터 약 2달간 제수용 농축산물을 포함한 성수용품 등에 대한 유통실태를 파악하고 원산지의 적정 표시를 계도하기 위한 캠페인과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식품안전 감시활동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소비자분과위원 및 모니터단 30여 명이 2인 1조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15개 재래시장을 비롯해 식당 및 농축산물 전문판매장 등을 직접 방문하면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365 식품안전지대 “엄마가 보고 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감시활동은 8월 24일(월) 오후 2시, 30여 명의 모니터단 전원이 영등포시장에 집결한 가운데 실시된 365 식품안전캠페인을 시작으로 2달 간 지속될 예정이며, 모니터단의 활동모습과 우수 상가로 선정된 판매자 현황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Face Book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