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30여 명은 8월 17일부터 이틀간 대전광역시 전민동 소재 K-water교육원에서 진행된 “건강한 수돗물 바로알기”교육에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측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을 통해 수돗물을 가장 많이 접하는 여성들이 수돗물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물 사용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물의 특성 ▲물과 건강 ▲우리나라 물 관리 여건 등 물을 주제로 한 이론 교육과 ▲ 친환경 수차 만들기 ▲대청댐 등 친환경 시설물 견학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최금숙 회장은“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사람이 많지 않다보니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상당하다”며, “이런 교육을 통해 수돗물을 가장 많이 접하는 주부들이 물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합리적 물 사용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음용률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K-water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물 교육 강사 양성을 통한 시민 물교육 및 수돗물 마시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30여 명은 8월 17일부터 이틀간 대전광역시 전민동 소재 K-water교육원에서 진행된 “건강한 수돗물 바로알기”교육에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측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을 통해 수돗물을 가장 많이 접하는 여성들이 수돗물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물 사용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물의 특성 ▲물과 건강 ▲우리나라 물 관리 여건 등 물을 주제로 한 이론 교육과 ▲ 친환경 수차 만들기 ▲대청댐 등 친환경 시설물 견학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최금숙 회장은“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사람이 많지 않다보니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상당하다”며, “이런 교육을 통해 수돗물을 가장 많이 접하는 주부들이 물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합리적 물 사용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음용률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K-water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물 교육 강사 양성을 통한 시민 물교육 및 수돗물 마시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