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와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한 제25회 유관순상 시상식이 오늘 4월 1일(수) 오후 2시 30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렸다.
유관순상 시상식은 1919년 4월 1일 유관순 열사가 아우내장터에서 고향 사람들을 동원하여 독립 만세 운동을 한 날을 기리기 위해서 전국적인 규모로 해마다 이날 개최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에서 “유관순 열사는 애국·애족 정신의 상징”이라며 “그 기개는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1운동 당시 유관순 열사와 같은 열여섯의 나이에 학업과 사회활동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온 학생들이 ‘유관순 횃불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들 23명의 학생들이 보여준 책임감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허명 회장은 “유관순 열사는 일본 지배의 절망적 시기에 민족에게 자존심과 독립의지를 일깨우고, 명예롭게 순국하신 민족의 선각자로서, 그 훌륭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힘쓰겠다. 또한, 매년 8월 역대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들을 초대하여 그동안 있었던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서로 이야기하고 격려하는 홈커밍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행사를 통해서 유관순 횃불상의 권위가 더욱 높아지고, 수상자들의 자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관순상위원회 위원장인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는 식사에서 “우리 모두는 유관순 열사가 남긴 그 숭고한 뜻을 미래세대에 전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임채청 동아일보 사장은 축사에서 “올해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들에게 각별한 격려와 축하를 보내며, 107년 전 유관순 열사가 보여준 용기와 희생은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유관순횃불상은 전국에서 엄선된 여고생들 중 2박 3일 동안의 워크숍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23명에게 수여되었다.
한편, 유관순상심사위원회는 금년에는 유관순상의 권위와 취지에 적합한 후보자가 없다고 판단하여 유관순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많은 내외 귀빈들과 역대 유관순상 수상자들,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원들, 유관순상위원회 위원들, 유관순상심사위원회 위원들, 이번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들과 가족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3개 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단체장 및 회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주제영상 상영, 시상, 수상소감, 뮤지컬 축하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와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한 제25회 유관순상 시상식이 오늘 4월 1일(수) 오후 2시 30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렸다.
유관순상 시상식은 1919년 4월 1일 유관순 열사가 아우내장터에서 고향 사람들을 동원하여 독립 만세 운동을 한 날을 기리기 위해서 전국적인 규모로 해마다 이날 개최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에서 “유관순 열사는 애국·애족 정신의 상징”이라며 “그 기개는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1운동 당시 유관순 열사와 같은 열여섯의 나이에 학업과 사회활동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온 학생들이 ‘유관순 횃불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들 23명의 학생들이 보여준 책임감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허명 회장은 “유관순 열사는 일본 지배의 절망적 시기에 민족에게 자존심과 독립의지를 일깨우고, 명예롭게 순국하신 민족의 선각자로서, 그 훌륭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힘쓰겠다. 또한, 매년 8월 역대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들을 초대하여 그동안 있었던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서로 이야기하고 격려하는 홈커밍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행사를 통해서 유관순 횃불상의 권위가 더욱 높아지고, 수상자들의 자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관순상위원회 위원장인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는 식사에서 “우리 모두는 유관순 열사가 남긴 그 숭고한 뜻을 미래세대에 전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임채청 동아일보 사장은 축사에서 “올해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들에게 각별한 격려와 축하를 보내며, 107년 전 유관순 열사가 보여준 용기와 희생은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유관순횃불상은 전국에서 엄선된 여고생들 중 2박 3일 동안의 워크숍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23명에게 수여되었다.
한편, 유관순상심사위원회는 금년에는 유관순상의 권위와 취지에 적합한 후보자가 없다고 판단하여 유관순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많은 내외 귀빈들과 역대 유관순상 수상자들,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원들, 유관순상위원회 위원들, 유관순상심사위원회 위원들, 이번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들과 가족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3개 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단체장 및 회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주제영상 상영, 시상, 수상소감, 뮤지컬 축하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