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함께 2025년에도 지하철 여성 안심화장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여성의 안전한 일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023년부터 ‘지하철 여성 안심화장실 조성 사업’인 ‘여성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지하철 여성화장실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을 설치했다.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은 불법촬영 카메라를 24시간 상시 탐지함으로써 불법촬영에 대한 신속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2023년에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종로3가역, 동대문역 3개 역사 여성화장실 35칸에 불법촬영 탐지기를 설치했다.
2024년에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이용객이 많은 주요 환승역과 중심지인 서울역, 영등포역, 회기역 3개 역사 10개소에 170대의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기를 설치했다. 탐지기 설치 화장실 내외부에는 안내스티커를 부착해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허명 회장은 “불법촬영 범죄 증가로 여성들의 불안감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하철 여성 안심화장실 조성 사업으로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 구현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함께 2025년에도 지하철 여성 안심화장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여성의 안전한 일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023년부터 ‘지하철 여성 안심화장실 조성 사업’인 ‘여성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지하철 여성화장실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을 설치했다.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은 불법촬영 카메라를 24시간 상시 탐지함으로써 불법촬영에 대한 신속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2023년에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종로3가역, 동대문역 3개 역사 여성화장실 35칸에 불법촬영 탐지기를 설치했다.
2024년에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이용객이 많은 주요 환승역과 중심지인 서울역, 영등포역, 회기역 3개 역사 10개소에 170대의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기를 설치했다. 탐지기 설치 화장실 내외부에는 안내스티커를 부착해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허명 회장은 “불법촬영 범죄 증가로 여성들의 불안감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하철 여성 안심화장실 조성 사업으로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 구현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