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6월 9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허명 회장은 “순국선열들의 훌륭한 정신을 잊지 않고, 더욱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위해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원 참배에는 허명 회장을 비롯해 여협 임원 및 단체장 등 약 60명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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