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여성단체협의회 "애국가 무시되는 일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돼"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가 54개 회원단체,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들 명의로 성명서를 내고 애국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여협은 공식적인 행사에서조차도 애국가가 생략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 애국가는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의 표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대한민국의 모든 국가기관은 물론, 학교와 민간단체 행사에서도 애국가에 대한 예의가 무시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여협은 강조했습니다.여협은 특히 정부 기관은 이를 철저히 지키고, 어겼을 때는 책임자 전원에게 상응하는 처벌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510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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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가 54개 회원단체,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들 명의로 성명서를 내고 애국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여협은 공식적인 행사에서조차도 애국가가 생략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 애국가는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의 표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기관은 물론, 학교와 민간단체 행사에서도 애국가에 대한 예의가 무시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여협은 강조했습니다.
여협은 특히 정부 기관은 이를 철저히 지키고, 어겼을 때는 책임자 전원에게 상응하는 처벌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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