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1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해외의 성별임금격차 해소 방안과 한국의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매년 개최하는 양성평등 정책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단체장 및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국내외 정책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성별임금격차 해소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해외 각국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우리 사회 전반의 공정한 사회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좌장은 김종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이 맡았으며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구미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고용연구본부장, 사라 벤틀리 주한호주대사관 참사관, 다비드 비거 주한독일대사관 1등 서기관, 전윤정 국회입법조사처 보건복지여성팀 입법조사관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에 나섰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1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해외의 성별임금격차 해소 방안과 한국의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매년 개최하는 양성평등 정책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단체장 및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국내외 정책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성별임금격차 해소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해외 각국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우리 사회 전반의 공정한 사회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좌장은 김종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이 맡았으며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구미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고용연구본부장, 사라 벤틀리 주한호주대사관 참사관, 다비드 비거 주한독일대사관 1등 서기관, 전윤정 국회입법조사처 보건복지여성팀 입법조사관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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