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단체들은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장관 자격이 없다”면서 자진 사퇴하라고 잇달아 촉구했습니다.한국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4개 회원 단체와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늘(16일) 입장문을 내고 “공직사회에서 마땅히 지켜져야 할 최소한의 존중과 인권마저 외면한 강 후보자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스스로 사퇴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강 후보자의 갑질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면서 “보좌진에게 사적인 노동을 반복적으로 요구했다는 것은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그러면서 “함께 일하는 구성원에 대한 존중조차 없는 후보자가 여성의 인권과 양성평등 정책을 총괄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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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단체들은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장관 자격이 없다”면서 자진 사퇴하라고 잇달아 촉구했습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4개 회원 단체와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늘(16일) 입장문을 내고 “공직사회에서 마땅히 지켜져야 할 최소한의 존중과 인권마저 외면한 강 후보자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스스로 사퇴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강 후보자의 갑질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면서 “보좌진에게 사적인 노동을 반복적으로 요구했다는 것은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일하는 구성원에 대한 존중조차 없는 후보자가 여성의 인권과 양성평등 정책을 총괄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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