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대표단(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선영 ICW 2012 서울 GA 준비위원장, 김윤아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지난 11월 12일(월)부터 11월 18일(금)까지 피지 나디(Nadi)에서 열린 ‘세계여성단체협의회(ICW) 제 5차 아시아-태평양 지역(APRC: Asia-Pacific Regional Council) 회의 및 세미나에 참석했다. 본 회의에서는 2012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33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정기 총회(General Assembly)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등 활발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농업에서의 여성–지속 가능한 미래 건설(Women in Agriculture – Building a Sustainable Future)’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김정숙 회장은 ‘농촌의 한국여성-새마을 운동과 그 이후(Korean Women in Agriculture – the Saemaul Undong and beyond)’를 제목으로 한 발표에서 한국의 발전과 여성의 주요역할을 소개하면서 참가자들에게 농촌 여성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으며, 그 동안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농촌 여성들을 위해 실시했던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면서 이번 워크샵의 주제인 ‘여성, 식량안전보장, 건강’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대표단(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선영 ICW 2012 서울 GA 준비위원장, 김윤아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지난 11월 12일(월)부터 11월 18일(금)까지 피지 나디(Nadi)에서 열린 ‘세계여성단체협의회(ICW) 제 5차 아시아-태평양 지역(APRC: Asia-Pacific Regional Council) 회의 및 세미나에 참석했다. 본 회의에서는 2012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33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정기 총회(General Assembly)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등 활발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농업에서의 여성–지속 가능한 미래 건설(Women in Agriculture – Building a Sustainable Future)’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김정숙 회장은 ‘농촌의 한국여성-새마을 운동과 그 이후(Korean Women in Agriculture – the Saemaul Undong and beyond)’를 제목으로 한 발표에서 한국의 발전과 여성의 주요역할을 소개하면서 참가자들에게 농촌 여성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으며, 그 동안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농촌 여성들을 위해 실시했던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면서 이번 워크샵의 주제인 ‘여성, 식량안전보장, 건강’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