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011년 6월 23일(목) 오후 6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창립 52주년 후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각 계의 인사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지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에 대한 뜨거운 지지와 격려를 보여 주었다.
개회식과 국민의례로 문을 연 이번 후원회는 김현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먼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지난 52년간 발자취를 돌이켜 보는 동영상을 감상한 후 김정숙 회장의 내빈소개 및 인사말이 있었고 뒤이어 내외빈들의 격려사 및 축하메시지 낭독이 있었다.
축사 및 격려사에 이어진 첫번째 축하공연은 후원회의 흥겨운 축제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으며 점점 뜨거워지는 후원회의 열기 속에 정몽준 의원과 김소남 의원의 건배 제의가 있자 참석자들은 모두 함께 와인 잔을 높이 들고 대한민국 여성의 밝은 미래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힘찬 도약을 기원했다. 즐거운 만찬이 시작되고 참석자들의 흥이 최고조에 달할 무렵 이어진 두 번째 축하공연은 네 명의 남성 성악가로 구성된 뉴클래식 앙상블 비바 보체(Viva Voce)의 공연으로 부드러운 무대 매너와 환상적인 하모니로 멋진 노래들을 선보여 열띤 환호와 함께 앵콜 공연까지 이어졌다.
때 이른 태풍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창립 52주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후원의 밤’에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 준 7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초여름밤의 멋진 추억을 한아름 간직한 채 한마음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011년 6월 23일(목) 오후 6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창립 52주년 후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각 계의 인사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지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에 대한 뜨거운 지지와 격려를 보여 주었다.
개회식과 국민의례로 문을 연 이번 후원회는 김현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먼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지난 52년간 발자취를 돌이켜 보는 동영상을 감상한 후 김정숙 회장의 내빈소개 및 인사말이 있었고 뒤이어 내외빈들의 격려사 및 축하메시지 낭독이 있었다.
축사 및 격려사에 이어진 첫번째 축하공연은 후원회의 흥겨운 축제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으며 점점 뜨거워지는 후원회의 열기 속에 정몽준 의원과 김소남 의원의 건배 제의가 있자 참석자들은 모두 함께 와인 잔을 높이 들고 대한민국 여성의 밝은 미래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힘찬 도약을 기원했다.
즐거운 만찬이 시작되고 참석자들의 흥이 최고조에 달할 무렵 이어진 두 번째 축하공연은 네 명의 남성 성악가로 구성된 뉴클래식 앙상블 비바 보체(Viva Voce)의 공연으로 부드러운 무대 매너와 환상적인 하모니로 멋진 노래들을 선보여 열띤 환호와 함께 앵콜 공연까지 이어졌다.
때 이른 태풍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창립 52주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후원의 밤’에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 준 7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초여름밤의 멋진 추억을 한아름 간직한 채 한마음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