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4일(월) 오후 2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1기 글로벌 여성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현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강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고 이연숙 전 정무2장관, 박상득 한국경제교육협회 사무총장, 장붕익 한국외국어대학교 - 현대경제연구원 EU센터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1부의 대미를 장식한 축하떡 컷팅식에서는 김정숙 회장과 주요 내빈들이 앞으로 나와 함께 컷팅을 하는 가운데 참석자 전원이 글로벌 여성리더십 아카데미의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곧이어 2부에서는 김정숙 회장의 '국가발전과 여성의 정치참여'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는데 김정숙 회장은 시청각 자료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의 여성참여 현황과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여성의 소프트 파워가 요구되는 21세기에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가 필수적으로 요청된다”며 여성참여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2011년 4월 4일(월) 오후 2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1기 글로벌 여성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현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강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고 이연숙 전 정무2장관, 박상득 한국경제교육협회 사무총장, 장붕익 한국외국어대학교 - 현대경제연구원 EU센터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1부의 대미를 장식한 축하떡 컷팅식에서는 김정숙 회장과 주요 내빈들이 앞으로 나와 함께 컷팅을 하는 가운데 참석자 전원이 글로벌 여성리더십 아카데미의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곧이어 2부에서는 김정숙 회장의 '국가발전과 여성의 정치참여'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는데 김정숙 회장은 시청각 자료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의 여성참여 현황과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여성의 소프트 파워가 요구되는 21세기에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가 필수적으로 요청된다”며 여성참여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