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69회 현충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6월 7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허명 회장은 “순국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원 참배에는 허명 회장을 비롯해 여협 임원 및 단체장 등 약 40명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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