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고문위원회 위원장 위촉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4월 5일 10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고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고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여성계와 금융계의 융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정책 제언 및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3월 26일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여 사외이사 수를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이사회 의장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또한 진옥동 회장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4년 신한 쉬어로즈(SHeroes) 콘퍼런스에서 “신한금융은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여성 리더 육성을 통해 이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및 그룹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허명 회장은 “전국여성대회에도 참석하고, 항상 여성계에 대한 격려와 관심을 아끼지 않은 진옥동 회장을 고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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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4월 5일 10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고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고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여성계와 금융계의 융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정책 제언 및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3월 26일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여 사외이사 수를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이사회 의장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또한 진옥동 회장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4년 신한 쉬어로즈(SHeroes) 콘퍼런스에서 “신한금융은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여성 리더 육성을 통해 이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및 그룹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허명 회장은 “전국여성대회에도 참석하고, 항상 여성계에 대한 격려와 관심을 아끼지 않은 진옥동 회장을 고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